尻拭い= 타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
" 다시는 전쟁 을 반복 하지 말라 " · · · 특공대 의 유서를 읽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 , 눈물 없이는 볼 수없는 것이다.
특공대 원 이 남긴 유서 와 편지 등은 '전쟁 의 비극 ', ' 사랑하는 사람 에 대한 생각 " 을 철자 한" 평화 의 유언 」· · 확실히 그대로 이다 , 이론은 전혀 없다.
단지 그것을 특공대 의 주인공 을 소재로 한 영화 '영원한 제로' 를 본 후에 같이 " 감상에 젖어 」· 「 감정 」 에 미화 한 것만으로 생각을 중지 해 버리고 좋아 것인가?
" 왜 특공대는 필요 이었는가 ? " · · ·라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수 있다면, "생각한다 " 이어야한다.
원래 당시 국가 의 지도층 조차 무모하다고 인식 하고 있었다 " 대미 전쟁 = 태평양 전쟁 '은
" 육군과 해군 의 세쿠쇼나리즈무 의한 결정할 수없는 정치 ' 에 의해 전쟁 돌입 한 것이다.
만약 패전 농후하게 된 시점에서 조기 에 무조건 항복 을 받아 있으면,
그들은 젊은 청년 장교 는 특공 필요 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죽을 필요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 · · · 모두가 그러한 의문에 도달 하게 될 것이다.
" 카미카제 특공대 "고 영웅 취급 이지만 특공 보통 의 전법 이 아니다.
특공 는 게릴라전 자체 이다.
" 왜 당시 대전 말기 의 패전 농후 전황 속에서 육 · 해군 특공대 를 편성 했는가 ? "
그들은 특공대는 육군과 해군 의 관료적 참모 들의 세쿠쇼나리즈무 의한 「尻拭い로서의 존재 "이다.
(尻拭い= 타인의 실패 등 의 뒤처리 를 하는 것)
이제 대본영 육군 과 해군 의 참모 들은 " 서로 의 책임 전가 " 의 결과로 양군 에서 특공대를 내는 것으로 타협 한 것이다.
" 다시는 전쟁 을 반복 하지 말라 " · · · 특공대 사실을 알고 일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일본인 의 손으로 이 전쟁 의 총괄을 해야한다 .
도쿄 재판이 총괄 ? 그것은 전승국 이 "우승자 의 세레모니 」 로 했어 " 잔치 " 에 불과하다.
도조 히데키 비롯한 처형 된 A 급 전범 들은 물론 전쟁 수행 권한으로 책임 은 있지만,
패전국 일본 에서 전승국 의 「 연회」 의 「人身御供" 인 것이다.
특공 하라고 명할 수 는 이른바 ' 죽음 의 선고' 이다.
그 '죽음의 선고' 를 명령했다 대본영 을 단죄 하는 이야말로 일본인 자신에 의한 전쟁 의 총괄 이기도하다.
전후 70 년 이상 지난 지금도 특공대를 미화하는 존재 하는 의미는있는 것일까?
패전 후 해체 된 대본영 의 OB 들은 정 · 관 · 제품 에 들어 중에는 대기업 상사 의 회장 까지 된 인물 도있다. 그들은 대본영 OB 에 특공대를 미화하는 것은 사회적 지위 , 대 공적 을 정당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 은 특공대를 미화 해야하는 셈이다.
" 죽어라 " 갑자기 군 의 상관 에서 말한 젊은 장교 들은 죽고 싶지 않은 것이다 ..... 그냥 죽는 위한 모티베이션 을 " 자기 자신 에서 " 발견 하였다. 그 대답이 '가족' 이며, "어머니" 이며 " 아직 보지 못한 내 아들 "이다. 이것 이야말로 특공대 의 비극이다.
" 특공대는 무엇 이었는가 ? 」라고 미화 아니라 감정론 빼고 검증 해야하며 , 그것이 일본인에 의한 전쟁 총괄 의 하나 이기도하다.
아니면 다시 " 같은 비극 ' 을 자위대 시켜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 이다.
일본 을 일본인 스스로 지키는 것은 당연하다 한중 에서 불평 하는 자격이 없어 .
" 핵무장 '라는 선택 에 직면 되면 그것도 일본인 스스로 일본을 지키기 옵션 중 하나입니다 .
미국 에도 방해 되는 말 은 아니다.
단지, 일본인에 의한 전쟁 총괄을 해야 " 같은 비극 ' 을 또한 확실히 반복한다.
지금 그대로 반복 우려 가있다.
패전 후 육군 · 해군은 해체 되었지만 " 육군과 해군 의 관료적 참모 들의 세쿠쇼나리즈무 "는 지금도 가스 미가 세키 관료 들에게 계승되어 , 그것은 지진 재해 부흥 의 종적 관계 행정 이며,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에서
아무도 책임을지지 않는 현상 이지만, 그것을 말단 원전 작업 원 을 " 결사대 "라고 미화하거나 미디어 는 스폰서 의 의향을 떠 보도하는 것을 피하고 우리는 어딘가에 그들의 현실을 직시 것을 피하고있다.
( 이하 인용 )
태평양 전쟁 말기 많은 특공대 원 이 날아 오른 구 일본 육군 지란 비행장이 있던 가고시마 현 미나미 큐슈 시는 4 일, 시립 치란 특공 평화 회관이 소장하고 대원 의 유서 등 333 점 의 세계 기억 유산 등록을 목표로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 (UNESCO ) 본부 에 신청서를 송부 했다.
신청 유품 은 " 지란 의 편지 '로 명명 했다. 도시는 평화 회관 수장 의 약 1 만 4 천 점 중 대원 의 이름 과 날짜 가 기재된 본인 의 친필 로 확인 할 수있는 165 인분 을 선택했다.
1945 년 6 월 3 일 지란 에서 날아 오른 동현 하야토 쵸 ( 현 기리시마시 ) 출신 의 와카 마츠 후지오 소위 = 당시 ( 19 ) = 은 절필 ( 최후 를 쓰는 유서 ) 에 " 어머니 후지오 웃고 정복자 ( 유 )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철자법, 어머니 에 만감 의 생각 을 담았다.霜出勘平시장은 " 극한 상황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남긴 메시지를 통해 다시 전쟁 을 반복 하지 말라 하면 세계에 발신 하고 싶다" 고 말했다.
세계 기억 유산은 잊지 말아야 없는 귀중한 문서 등 의 보호 를 목적으로 창설. 네덜란드 ' 안네의 일기 '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야마모토作兵衛가 그린 후쿠오카 현 지쿠 호 지역 의 탄광 기록화 등 3 건이 등록되어 있다. 2015 년 등록 을 위해 국가 가 교토 의 도지 에 전해지는 국보 「 도지 백합 문서 " 교토 부 마이즈 루시 가 " 시베리아 억류 과 일본인 의 인양 관련 문서 " 신청서 제출 을 목표로하고 있다. 1 개국 의 추천 은 2 개까지 일본 유네스코 국내 위원회가 향후 심의한다.
소스 ( 서일본 신문 ) http://www.nishinippon.co.jp/nnp/national/article/67667
지란 특공 평화 회관은 태평양 전쟁 말기 오키나와 전쟁 에서 인류 역사상 유례가없는爆装한 비행기 다함께 적함 에 전력 투구し亡く하신 육군 특수 공격 대원 1,036 명의 영정 · 유품 · 유서 · 편지 등 을 저장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공대 원 이 남긴 유서 와 편지 등은 '전쟁 의 비극 ', ' 사랑하는 사람 에 대한 생각 " 을 철자 한" 평화 의 유언 」입니다 .
이 문서는 전쟁의 비참함 을 세계 사람들에게 구전 " 다시는 전쟁 을 일으켜 은 한다 '는 것을 발신하는 인류에게 매우 귀중한 기억 유산 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특공대 원 이 출격 전에 남긴 " 지란 의 편지 " ( 치란 특공 유서 ) 을 훼손 · 손실없이 저장하고 인류 의 보물 로 다음 세대 에 영원히 구전 해 나가기 위해서, 2015 년 유네스코 세계 기억 유산 등록 을 목표로합니다.
http://www.chiran-tokkou.jp/news/sekaiisa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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