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6月29日土曜日

한국 · 박근혜의 거지 외교, 일본은 꿰뚫고 조롱

이번 박근혜의시나 방문, 회담 내용도 좌석도 모두 포함이지나 사회 전통의 '조공'그 자체 이지요.
박근혜는 커녕 한국 국민 전체가 그것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지만.

27 일 한 · 중 정상 회담에서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习近平) 중국 국가 주석간에 합의 된 '양국 통화 스와프 만기 연장'은 당초 정상 회담 의제에 없었지만, 한국 측의 요청 에서 막판 공동 성명에 포함 된 것으로 나타났다.

28 일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수행 한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 당초 이번 정상 회담을 계기로 한중 통화 스왑 만기 연장을 논의하기로 기획 재정부와 한국 은행 관계자가 중국 인민 은행과 비밀리에 사전 접촉을 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민 은행은 "굳이 연장 할 필요가 있는가"라고 소극적인 입장을 취했다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국은 외환 보유액이 지난 3 월말 기준으로 3 조 4400 억 달러에 달하는 등 너무 불안한 입장에서는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경제 팀은 경제 채널은 어렵다고 판단, 외교 채널과의 공조를위한 외교 라인에 협력을 요구 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 라인과 공조의 결과 인민 은행이 받아 인민 은행 측은 처음부터 통화 스와프 연장 문제를 정상 회담의 공동 성명에 포함 시키려고 반대 제안하고 있었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14 년 10 월 만기 예정인 한 · 중 통화 스와프 만기를 2017 년 10 월까지 3 년 연장하는 문안이 공동 성명 부속서에 명기되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제 금융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경우 스왑 규모도 늘릴 수 합의했다"고 전했다. 중 · 홍콩 간 통화 스와프 규모는 4000 억 중국 위안 (645 억 달러) 정도로 한 · 중간 협정 규모 (3600 억 중국 위엔 · 580 억 달러)보다 많다.

출처 : 한국 경제 (한국어) 일정에 없던 통화 스와프 한국이 요청하자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2841631

일본 네티즌의 목소리

5
일본에 엎드려하거나 중국에 엎드려하는 것의 차이
결국 울며 매달려 것은 같을 것 같네요
한국에 자존심이라고해도는 없는가


19 :
거지 마네시키는 라든지 말해 놓고 돈을 구걸하다 상대 바꾸었을뿐 아냐?
뭐 본래의 주종 관계에 다시 좋았다 것이지만

148 :

이것은 좋다.
한국도 중국에서 빌리기로 더이상 절대로 중국에서 벗어날 수 없게되었고, 중국은 중국 경제 위기가되고있는 위험한시기에 한국이 최적의 타이밍에 다리를 당기오고있다 w


양자 함께 지옥에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다

2013年6月26日水曜日

元経産キャリアの三重県知事、復興予算流用責任転嫁

「そもそも、国がそういう仕切りをしていなかったのは疑問」と知事が言い訳しても元霞ヶ関キャリアだった人間が『官僚の作文』がいくらでも抜け道用意しているのはわかっていることであって
要は他の県がやってるんだから俺らもやってええやん的な便乗である。


東日本大震災の復興予算の一部が被災地復興と直接関係ない事業に使われ、国が返還を求めている問題で、鈴木英敬知事は二十五日の定例記者会見で、「総論としては一定、やむを得ない」とした上で、「影響は必至」と語った。

 知事は「そもそも、国がそういう仕切りをしていなかったのは疑問」と、制度設計をした国に責任があると指摘。ただ、各自治体に返還を求める方針については「復興を加速しようという思いだと思う」と、一定の理解を示した。

 県事業への影響については、「雇用が奪われる可能性や、林業の治山工事が止まる可能性があり、影響は必至」とし、「今後どういう措置を取るのかは、国でよく検討してほしい」と述べた。
http://www.isenp.co.jp/news/20130626/news01.htm

その他の項目に関する質疑
○震災復興予算の基金
(質)震災復興予算の関係で地方自治体に基金として来ているものが、いわゆる批判として、被災地以外に使われているのじゃないかという批判で、財務省とか復興庁が自治体に対して基金の執行停止を求める動きがあるのですけれども、これに関して知事の見解をお願いします。
(答)自治体としては国が枠組みを組んでいただいたものに沿って事業を展開しているという中で、こういう話が出てきた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今現在、財務省と復興庁で精査をしているというふうに聞いています。それを踏まえてどういう要請とか指示とかが来るのか分かりませんが、それを踏まえた対応をしたいと思います。一方でうちだと林業の関係とか、雇用の関係とかそういうのがありますので、例えば林業とかだと全て事業計画が決まってますので、それを停止というふうになると影響は大きいなと、雇用についてもそれで働いてい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から、停止ってなると働く場を奪うことになる可能性もありますから、そういう意味では非常に深刻なことだなというふうに思ってますので、被災地以外に適切にお金が回らない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総論としてはやはり残念だと思うし、良くないことだとは思うけれども、一方で今申し上げたような事情もあるので、いずれにしても国のどういう要請なり指示が来るかというのを待って適切な対応したいと思います。

(質)今のところ県で把握している、いわゆる復興予算の中の基金で2個来てる額みたいなものというのは。
(答)それはどういう感じですか。いろんな基金の合計?それは精査してまた言います。

(質)おそらく補正で、確か、以降だと思うのですけど。
(答)雇用のやつとかと、緊急雇用創出事業臨時特例基金のうち震災等緊急雇用対応事業分というやつと、森林整備加速化・林業再生基金とあるので、ちょっと基金の総額、どの事業というのを足したやつはまた後で精査してお伝えします。
http://www.pref.mie.lg.jp/CHIJI/teirei/25/130606.htm





雇用についてもそれで働いてい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すから、停止ってなると働く場を奪うことになる可能性ってそもそもボランティアでもできる事業だし実際最初はそうだった。
地域の高齢化でその後県の緊急雇用対策事業で事業化されるも今回の震災復興予算流用で倍増。どうみても三重県尾鷲農林水産事務所のこの機に乗した予算のタカリだな



これなんか震災と関係あるのかって話だな。
で実際何人就職できたのか?
できなければ税金をドブに捨てたことになるな



http://www.pref.mie.lg.jp/ZAISEI/HP/yosan/h25gaiyo/H25_tousho/yosannogaiyou/kinnkyukoyou.pdf

2013年6月25日火曜日

허세를 까는 거지 한국

허세를 까는 거지 한국

30 억 달러 어치가 연장되지 않을 정해진 한일 통화 스와프 협정에 대해 한국의 연합 뉴스는 24 일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의 '우경화'과 관련하여 한국에 '구걸'을 시키려고합니다 한국 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
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보도는 통화 스왑 경제 문제 파악 한국에 대해 일본 측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하고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정부가 "일본 정권의 술책에 움직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했다.

소스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30624/plc13062421280010-n1.htm

2013年6月24日月曜日

한국은 일본의 역사 인식을 묻는 전에 자국의 역사를 다시 응시하면 어떨까?

한국은 일본의 역사 인식을 묻는 전에 자국의 역사를 다시 응시하면 어떨까?

[한국의 역사]
기원전 108 년 ~ 220 년 : 한 (식민지)
221 년 ~ 245 년 : 웨이 (식민지)
108 년 ~ 313 년 : 진주 (식민지)
314 년 ~ 676 년 : 진주 송 보 첸 수당 (속국)
690 년 ~ 900 년 : 발해 (속국)
1126 년 ~ 1234 년 : 금 (속국)
1259 년 ~ 1356 년 : 원래 = 몽골 (속국)
1392 년 ~ 1637 년 : 명나라 (속국)
1637 년 ~ 1897 년 : 청 (속국)
1897 년 : 청일 전쟁 일본 승리, 시모노세키 조약에 의해 청나라의 속국에서 해방되는
1903 년 : 러시아 한반도를 남하. 일본의 노력으로 러시아의 속국 화를 방지
1905 년 ~ 1945 년 : 러일 전쟁 일본 승리 (보호 국화, 한국의 요청을 받아 합병)
1945 년 ~ 1948 년 : 일본 패전에 의해 미국 정부 (비 독립)

1948 년 : 대한민국 성립 (미군에 의한 조선 통치에 의해 국가 기반이 형성되어 성립)
1948 년 : 군사 독재 정권 탄생 (이승만)

1948 년 : 제주도 4.3 사건 3 만명 학살 (이승만)
1950 년 : 한국 전쟁 400 만 명 전사 (부산 멀리하는 한국군은 유엔군과 일본에서
대량 물자 보급에 의해 반전, 38 ° 선에서 정전
1950 년 : 보도 연맹 사건 30 만명 학살 (이승만)
1951 년 : 국민 방위군 사건 10 만명 학살 (이승만)
1951 년 : 거창 사건 8500 명 학살 (이승만)
1952 년 : 국제 승인없이 이승만 라인을 인수 일방적으로 독도를 점거
1965 년 : 박정희 정권 베트남 전쟁 참전, 베트남 사람을 강간 · 학살의 한계를 다
1979 년 : 군 출신 대통령 정권 탄생
1980 년 : 광주 사건 600 명 학살
1993 년 : 최초의 문민 정권 탄생 (한국은 처음 민주화)
1997 년 : 아시아 통화 위기 · 국가 재정 붕괴에 의해 IMF와 미국 · 일본에 지원 요청
2001 년 : 한국은 IMF에만 상환 완료
2008 년 : 다시 국가 재정 붕괴에 의해 IMF 구제 금융 신청, IMF는이를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