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7月13日土曜日

미친 나라 한국과는 국교 단절이 현실

미친 나라 한국과는 국교 단절이 현실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한반도에서 징용 된 한국인의 원래 노동자에 대한 배상을 일본 기업에게 명하신
10 일 서울 고법 판결은 한일 관계가 호전 않은 가운데 반일 여론에 '배려'한 판결이라고 할 수있다.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마찬가지로 원래 노동자의 청구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러한 사법의 자세가 족쇄가되어, 향후 정책 전환을 재촉 할 수도있다.

"판결이 확정되면 한일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10 일의 판결 선고 후 일본 정부는 외교 경로에서 이번 판결에 대한 우려를 한국 외교성에 전했다.
일본 측이 문제 삼는 것은 1965 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서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 된"
하고있는 강제 징용 전 노동자에 대한 배상 청구권을 인정한 것이다.
이 고등 법원은 피고로 한 신 일본 제철 住金에 1 인당 1 억원 (약 880 만엔)의 배상을 명령했다.
한일 외교 소식통은 "전시중인 것을 전후에있는 (한국) 헌법 정신에 위배로 판단
이해하기 어려운 판결 "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민주화 세력의지지를 받았다 좌파 노무현 정권 (2003 ~ 08 년)에서,
청구권 협정에 의해 보상을받지 못한 개인의 구제 작업을 시작했다.
한국 정부는 2005 년 이후 이른바 종군 위안부와 한국인 원폭 피해자, 사할린 잔류 한국인은
협정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주장하고있다. 원래 여론의 동향에 흘러 가기 쉬운 경향이있는 사법계도
협정을 검토 기운이 침투 해 갔다 보인다.

다만 한국 정부는 전 징용 공의 배상 청구권은 청구권 협정의 대상으로보고 있고, 지금까지
약 2 만 7000 명의 신고를 접수, 합계 약 480 억원 (약 42 억 3000 만엔)을 지급
하여왔다. 판결에 대해 한국 외교 장관은 "판결이 갖는 의미와 관련 조치에 대해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 "고 신중한 말투이다.

따라서 원고 및 지원 변호사들은 다른 5 개있는 소송과 새로운 제소에서 유사한 판결을
쌓아 것으로, 한국 정부에 압력을 가할 생각이다. 장 完 날개 (장 왕 간다) 변호사는
"사법 판단이 나온 것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도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가집행이나 판결의 확정으로 일본 기업의 재산이 압류되는 사태가되면 한일 관계에 타격
헤아릴 수없이 이미 한국에 진출 해있는 일본 기업 중에서는 사업 전개에 지장을 의미한다
'코리아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소스는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30712-OYT1T00235.htm?from=main1

2013年7月10日水曜日

한국인은 미치광이이기 때문에 세계인들은 상대하지 않도록

한국인은 미치광이이기 때문에 세계인들은 상대하지 않도록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 실패 사고를 둘러싸고, 조종 실수가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한국 측에서는 공항 시설 및 관제에 문제가 있었다고하는 소리가 높아져, 책임 소재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하고있다.
배경에는 배상 책임을 최소화하려는 아시아나 항공 측의 기대도 아른 거린다.

미국 집 교통 안전위원회 (NTSB)는 현재 사고 원인의 공식 단정은 피하고 있지만, 조종사 과실이 있다고 의심이 깊어지고 있다고한다.

한편, 10 일자 한국 지 · 매일 경제 신문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해 한국 측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사고 당시
활주로 안전 구역 확장을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일부 설비가 가동하고 있지 않고 숙련 된 조종사로 착륙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측은 또한 관제탑에서 사고 7 초 전에 "느린"라는 경고가 있었지만, 7 초 전에 경고를 받아도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있다.

한국에서는 "미국 측은 관제 및 공항 시설의 문제를 인정함으로써 체면이 손상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라는 취지의 논조도 볼 수있어
한미 의한 책임 "전가"는 장기화 할 가능성이 나왔다. (편집 담당 : 미야기 에이지)

서치 나 7 월 10 일 (수) 11시 12 분 배달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10-00000021-scn-kr

People of the world so as not to partner Korean because it is mad

People of the world so as not to partner Korean because it is mad

While Battle for Asiana aircraft landing failure accident in the San Francisco Airport, view that's a main cause of the accident is pilot error spreads,
Voice you had a problem to control the airport and equipment increases, the controversy over the location of responsibility is to heat up from the South Korean side.
Speculation of Asiana Airlines side you want to minimize the liability also get glimpses of the background.

For now, the U.S.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NTSB) is avoided formal assertion of the cause of the accident, but it is believed to have deepened the suspicion that there was a fault in the pilot.

On the other hand, according to the Korea dated 10 paper and daily economic newspaper, South Korea side, at the time of the accident at the San Francisco Airport, including Asiana Airlines,
Claim construction for the safety area extension of the runway have been conducted, some equipment is not running, there was a difficulty in landing in the pilot an expert.

The Korean side, there was a warning "slow" and 7 seconds before the accident from the control tower, but also warned 7 seconds ago
It points out that support for it was virtually impossible.

Tone to the effect that "The U.S. side is afraid to face are damaged to admit the problem of airport equipment and control" and also observed in South Korea,
Possibility of prolonged responsibility by the U.S. and Korea "Nasuriai" came out. (Editor: Eiji Miyagi)

12 minute delivery (Wed) 11:10 July searchina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10-00000021-scn-kr

シャープ経営者の頭に蛆が涌いてる?

シャープのプラズマクラスターが詐欺であることが消費者庁調査で発覚 アレルギー原因物質を分解除去するとカタログに表示→消費者庁「そんな性能ねーから」http://hamusoku.com/archives/7599549.htmll_ts_cocoro03

シャープは7月9日、ロボット掃除機「COCOROBO」のために開発したインタフェース技術「ココロエンジン」を同社の白物家電に展開すると発表した。

 例えば、空気清浄機が「お水ほしいなぁ」と“おねだり”したら、加湿機能の水タンクが空に近いということ。また、「イオン出てるよ」と見えないプラズマクラスターイオンの放出状況を知らせたり、しばらく使われないと「忘れられてるのかなぁ?」と利用状況を報告したりもする。

 家事をする人に対するココロ配りも忘れない。オーブンレンジは調理中で忙しいユーザーに「もう少しで余熱が終わりますよ」と知らせ、洗濯機は「お洗濯、お疲れ様です」と家事をする人をねぎらう。

 より積極的にユーザーに働きかけることもある。例えば冷蔵庫に食材を詰め込みすぎていたら、「賞味期限の近い食材はありませんか?」と詰め込みや節電に関する注意を喚起。エアコンは、人の存在を検知しているのに室温が極端に高いと、「お部屋の中が暑くなってる。冷房するよ」と言って運転を始める。「今年のエアコンには熱中症対策のために監視機能を付けているが、ココロエンジンはさらに積極的に働きかけ、安全性を高める」(同氏)。

http://www.itmedia.co.jp/lifestyle/articles/1307/09/news132.html

세계 제일의 "성 노예 대국 '한국

세계 제일의 "성 노예 대국 '한국
중한 계 의원의 암약
한국에도 '위안부'가

사정들 사계 사태라고 말해야한다.
일본이 수수 방관하는 동안 "종군 위안부"의 거짓말이 돌이킬 수없는까지 확산되고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로비 활동에 의해 지방 의회에서 '위안부'를 둘러싼 일본 비난 결의가 차례로 진행되며 '위안부'비도 증가하고있다.

국제 연합은 일본의 권고를 연발하며 한국인 사무 총장은 일본에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요구했다.

그래도 외무성은 "강하게 걸거나 반박하거나하면할수록 역효과가 될 수도있다.
위안부 기념비 차례로 세워져도 입 다물고있을 수 밖에 없다 "(일본 경제 신문, 유월 구일)이라고한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닌가. 일본을 단죄하는자는 일본이 비도덕적 국가였다 것처럼 말하지만,
일본군 '위안부'는 결코 '성 노예'(Sex Slave) 등이 아니다.
군인의 몇십 배의 보상이 지급되며, 납치, 연행 된 것도 아니다.

이에 비해 한국이 기생 (기생) 관광으로 알려진대로,
사상 드물게 보는 "女衒 국가 '인 것은 잘 알려져있다.女衒에서 알아야 포주이다.
외화 획득을 위해 국가 전체가 성매매를해온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에도 한국군 유엔 군용 엄청난 수의 '위안부'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일본군 '위안부'와 달리 '한국군 위안부'의 대부분은 문자 그대로 "성 노예"였다.

또한, 한국군은 베트남 전쟁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잔인한 폭력을 행사했다.
불과 30여 년 전의 이야기이다. 여성의 존엄성에 대한 더 이상의 범죄 국가는없는 것이다.

일본의 역사 공격은 여성의 존엄성의 문제 등이 아니다.
일본의 약화를 노리는 악의에 찬 일본 때리기이다. 일본은 명예를 지키는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 패했다 것처럼 보인다.
정신을 무장 해제되고는, 국가는 성립되지 않는다. 역사 공격에 무조건 항복을하기 전에, 한국, 미국에 몇 번이라도 '사실'을 들이대는 할 것이다. (발췌)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30709-00010001-willk-pol

2013年7月9日火曜日

誰も責任を取らない福島原発事故で吉田元所長が死去

<福島第1原発>吉田元所長が死去 事故時に現場対応

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吉田昌郎(よしだ・まさお)元所長(58)が9日午前、死去したことが分かった。 東電関係者が取材に明らかにした。在任中の2011年3月に東日本大震災と原発事故が起こり、 現場対応に当たった。同年12月に退任。12年7月に脳出血で緊急手術を行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0709-00000047-mai-soci


電事連・東電からカネもらってる学者リスト
人の命よりカネと名誉。 

福島県民・被災者なんて知ったこちゃねえって人達です 

2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東京都):2011/03/29(火) 14:25:38.91 ID:n292E2/40 
リスト 1/2 

●関村直人(東大) NHKでずっぱり→2号機爆発あたりでクビ?→ポンプ車成功で再登場→3号機の黒煙はケーブル被覆が燃えた 
●中川恵一(東大)  放射線をあびてもDNAの修復能力で大丈夫  
    中川恵一は何日か前、日テレのニュースだったと 
    思うが福島の原発から流れ出た放射性物質に 
    魚は影響を受けないといっていた。 

●東大病院放射線治療チーム (team_nakagawa) on Twitter 
    放射線をあびてもDNAの修復能力で大丈夫。twitterで「ホウレンソウは洗えば大丈夫」「煮沸すればヨウ素取り除けます」 
    「ホウレンソウは洗う前に測っていれば、数字はもっと低い」→「きれいに洗った後で測っているそうです」 
    「ヨウ素は煮沸すれば減る」→「実験したら減りませんでした」 
    「半減期があるからもっとリスクは小さい」←New!(半減期はベクレル/シーベルト換算式に考慮されているはず) 
    >足の被ばくが数シーベルトであっても、上半身につけた放射線量計では 
    200ミリシーベルト以下であり、血液検査では異常が出ないと思います。 
    足の皮膚の被ばくも3シーベルト以下であれば、症状も出ないでしょう。 
    「急性放射線障害」には「しきい値」があるからです。 
●諸葛宗男(東大特任教授) いまの汚染のレベルは、現場に1時間立っていても、レントゲン検査の10分の1  
    3/27 こないだの雨で放射能が洗い流されて今は綺麗になってよかった 
●小宮山宏(東大元総長) 東電の監査役にして、原発推進のために地球温暖化脅威論を煽った。 
●岡本孝司(東大)  進展している、大丈夫しか言わない 
    岡本孝司という学者がNHKで言っていた事に「今回,原発 
    は十分に働いた。というのは自動停止したからだ。それ以後の 
    不具合は想定外の津波のせいだから仕方がない」などと発言 
    していた。 
●早野龍五(東大大学院理学系研究科教授)  過去のツイート消しちゃった 
●松本義久(東工大)  茨城のほうれん草は、メチャメチャ食べて300年続けたら、人体にも影響があるレベルです 
    テレ朝の野次馬テレビでアナウンサー「乳児にも300ベクレル以上の水飲ませてもいいのですか?」 
    よしひさ  「全然大丈夫です!」 
    (同じ日、厚生労働省は100ベクレル以上は乳児に飲ませないでと警告。) 
    放射線を浴びても人体には遺伝子という「お守り」があるから大丈夫!@池上 
●有富正憲(東工大)  1号機の煙は爆破弁の成功です→その後、内閣官房参与に! 
●衣笠善博(東工大教授)元原子力安全委員会メンバー 
    本日(3/28)発売の週刊ポストによるとこの人は「活断層カッター」の異名を持っていて 
    原発建設前の活断層調査や再調査において活断層の長さを実際よりも短めに報告し 
    続けているらしい。 
●澤田哲生(東工大の赤メガネ)  アメリカのプリンストン大学の原子力の権威が 
これはヤバイ的な発言をしたのを聞いて、すぐさま 
「この人は現場も見てない、テレビ画面見てるだけで何も分かってないんですよ!!」 
とさんざにコケにしてた。 
    震災直後放射能が漏れることはないと「自信満々に」言っていたが、直後に建屋破損で放射能漏れ 
    水蒸気爆発後もうこれ以上事態が悪化することはない大丈夫と「自信満々に」言っていたが、その後も事態はさらに悪化 
    福島原発を加圧水型モデルを使って説明し海水で冷却しても汚染された海水が外部に漏れることはないと「自信満々に」言っていたが、福島原発は加圧水型ではなく冷却に使った海水が放射能まみれで海にも土にもダダ漏れ 
    海水による冷却で炉の温度が下がってくると1~3号機は完全に安定状態に入ったもう大丈夫と「自信満々に」言っていたが、直後に2号機も3号機も大暴れ 
    3/27 「放射性物質はもともとほうれんそうにはいってるんですよ。牛乳にも。」 
    澤田氏はアッコにおまかせで放射性セシウム137が体内で半分になるのは70日って言いましたね 体内半減期って108日くらいじゃなかったですかね 
●石川迪夫(日本原子力技術協会前理事長(現最高顧問))スリーマイルの数倍ですよ。わはは。@報ステ 
●斑目春樹(東大教授、原子力安全委員会委員長) SPEEDI試算の公開を妨害 

3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東京都):2011/03/29(火) 14:26:29.78 ID:n292E2/40 
リスト 2/2 

●浦島 充佳(慈恵医科大学准教授)  今回の福島の事故でもガンが増えるということは無いと思います。 
●長谷川雅幸(東北大学名誉教授・東北大学サイクロトロン・ラジオアイソトープセンター研究教授、 
元女川原子力発電所3号機におけるプルサーマルの安全性に係る検討会議 座長) 
●北村正晴(東北大学名誉教授・東北大学未来科学技術共同研究センター教授) 
●藤原充啓(東北大学大学院工学研究科量子エネルギー工学専攻助教) 
●大竹政和(東北大名誉教授) 
●山名元(京都大学原子炉実験所教授) 
●山口彰(大阪大)NHKによく出てくる。こないだまで東海村動燃の技術者だった人 
    3号機炎上中でも、IAEAで原子力の推進しよう 
    3号機の黒煙は機械油です 
●中村仁信(大阪大学名誉教授)「放射線は体にいい」 
●村上秀明(ミヤネ屋 大阪大学教授) 210ベクレルでも1700リットル×2×10飲める 
●伊藤哲夫(近畿大学原子力研究所、ミヤネ屋)年間100ミリシーベルト浴びるまで一切問題ない 
      ほうれん草生で食べても牛乳飲んでも絶対大丈夫 
●神谷研二(広島大) 日本の数値は非常に厳しいです。基準値を1年間食べ続けても問題ない。 
    チェルノブイリの乳児の甲状腺ガンは一般人より低いです 
●星正治(広島大)  おまえら、心配しすぎで健康を損なうぞw 
●山下俊一、高村 昇(長崎大学医学部) 
    放射線の影響は、実はニコニコ笑ってる人には来ません。クヨクヨしてる人に来ます。 
    これは明確な動物実験でわかっています。酒飲みの方が幸か不幸か、放射線の影響少ないんですね。決して飲め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よ。笑いが皆様方の放射線恐怖症を取り除きます。 
    でも、その笑いを学問的に、科学的に説明しうるだけの情報の提供がいま非常に少ないんです。 
    (福島各地の講演にて)100ミリシーベルト浴びてもガンになるのは100人に一人ですよ~。セシウム浴びても筋肉に溜まるだけですよ~ 

●秋葉澄伯(鹿児島大) 暫定基準値越えても大丈夫!とか言ってたし 
●宮健三(法政大客員教授) 
●島田義也() 
●三橋紀夫(東京女子大放射線腫瘍学)3/27 ニューヨーク東京間の国際線を例に出して詭弁 
    「大昔の地球は放射線が大量に降り注いでたんだから大丈夫」 
●下道國(藤田保健大) 米に水を使ってもぬかといっしょに放射能が落ちる 
●鈴木篤之(原子力安全委員会委員長) 
●武田充司(原子力安全研究会) チェルノブイリとは違う!石棺なんか不要! 
    海水で冷やすことで、最終的に事態は収束する 
●石川迪夫(日本原子力技術協会前理事長(現最高顧問)) 
    スリーマイルの数倍ですよ。わはは。@報ステ 
●水野解説員(NHK) JCO事故のときに中性子線が出てることをテレビであえて伝えずに周辺住民を被曝させた 
●山崎解説員(NHK) 昨年高速増殖炉もんじゅの再運転時に世界が注目していると煽った 
●勝谷 ミンス派の勝谷も基本は原発&核武装大好き 
●池上  
●嶌信彦(電事連の御用ジャーナリスト) 
●苫米地英人(脳機能学者)2011年03月20日05:13 茨城・福島の牛乳、ほうれん草は無害だ。ヨウ素131の半減期は既に過ぎている 
●中村仁信(彩都友紘会病院院長)たかじんの番組で「放射能は体にいい」と発言 

●物理学界のスーパースター・大槻義彦教授 
大槻教授のブログ 
さて問題の原発事故ですが、私の見解は一言、 
『これだけの、有史以来最大の大地震 
、大津波でよくぞこれだけ持ちこたえてくれた』、 
というものです。 
(中略)ことここにいたっても私は強調します。 
『車は安全ではありませんが必要です。 
同じように原発は安全ではありませんが必要です』と。 

私はホーレンソウも牛乳も平気です。 
出荷停止のもの、私が食べますからお送りください。 
3ヶ月食べ続けて、 
その後どうするかはそのとき考えます。 

4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東京都):2011/03/29(火) 14:28:27.17 ID:n292E2/40 
リスト おまけ 

●5億円が、東京電力から東京大学大学院の工学研究科に。 
東工大や慶応義塾大学など、全国のあちこちの大学の大学院に、東京電力は現ナマをばらまいている。 
●東電がスポンサーになってる研究室の教授は信用できん 
●大学が独立法人化して「研究費は自分で稼げ」の時代、企業の 
ひも付き男が教授になる。当然こういう結果になるね。 
小泉、竹中のつけが今日本を滅ぼすことになっている。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earnest finally groundwater contamination

Fukushima nuclear power plant accident, earnest finally groundwater contamination

The 9th, TEPCO revealed that the well of pollution monitoring water intake near Unit 2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radioactive cesium of 27,000 becquerels per liter was detected in groundwater collected in the 8th . Compared to minutes were taken at the same place on the 5th, the concentration was increased to 90 times nearby.
Including groundwater around, until now, has not been detected almost cesium. Possibility of contamination due to high concentration contaminated water accumulated in (underground tunnel) trench and building underground is growing has increased.
From (anti-vertical) pit water intake near that became a big issue high concentration pollution large amount of water to flow out to sea in April two years ago, detection location of this time, dug new to the location of the 9 m the building side well.
Radioactive substances that emit beta radiation, such as strontium from water extraction of the 5th is 900 000 becquerels per liter of detection, but this case, the value of the cesium was 309 becquerel stops. However, on such as strontium has been detected at a high level and still 890 000 becquerels, cesium 134 9000 Becquerel, the 137 has detected a total of 27 000 Bq of 18 000 Bq from water harvesting the 8th.
So far, part of the high concentration contaminated water leaked two years ago remain in the soil, it remains in the soil cesium contained therein are combined with soil particles, such as strontium out well by being pushed out to the groundwater TEPCO I have shown the view was probably have is high.
However, since the cesium was detected values ​​much higher than ever before, the possibility of high concentrations of water leaking from the trench leading to them and the turbine building basement was higher.

TEPCO person who press conference in Fukushima prefectural government said, "There is also a possibility that the mud that has adsorbed. Radioactive cesium do not know mixed in the water, why the concentration is increased to re-measure the water" he said. Potential marine spill is to be "determined in conjunction with the test results of seawater", shows the idea of ​​the rush pollution prevention measures, such as ground improvement of the seawall.
(Chunichi Shimbun)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3070990112041.html

> I do not know why "concentration rises

Convergence of accident such as Unlikely to companies that the excuse of this degree

自民のカルト候補の経営するワタミ介護で死亡事故

居酒屋チェーン「ワタミ」のグループ会社「ワタミの介護」が運営する介護付き有料老人ホーム「レストヴィラ弁天町」(大阪市港区)で5月、入所者の70代女性が入浴中に死亡していたことが8日、大阪府警などへの取材で分かった。
 府警港署は業務上過失致死容疑の可能性もあるとみて、施設の職員らから当時の状況を聴取するなどして、慎重に捜査を進めている。
 府警や大阪市福祉局などによると、女性が死亡したのは5月7日の昼ごろ。施設内の風呂場で入浴中に体調が悪化し、意識を失った。女性は病院に搬送されたが、死亡が確認された。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13070801001965.html?ref=rank


2013年7月8日月曜日

差別をなくそう(失笑)今治市人権啓発課課長補佐、高山久逮捕!

書店で本を万引きしたとして、愛媛県警今治署は7日、
今治市人権啓発課課長補佐、高山久容疑者(52)(今治市祇園町)を窃盗の疑いで逮捕した。

発表によると、高山容疑者は4月29日午前11時頃、
今治市東村の書店で、ビジネス書1冊(1890円)を盗んだ疑い。
「自分で読むために盗んだ」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店側の届け出を受け、
同署が防犯カメラの映像や車のナンバーなどから突き止めた。

菅良二市長は「市民の信頼を裏切ったことを深くおわびします。
部下を管理する職員が不祥事を起こしたことは大きな問題。
厳正に対処します」とのコメントを発表した。

(2013年7月8日12時07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0708-OYT1T00280.htm?from=ylist

(魚拓)
http://megalodon.jp/2013-0708-1253-02/www.yomiuri.co.jp/national/news/20130708-OYT1T00280.htm?from=ylist

高山・・・通名っぽいな。
帰化してなければ起訴される時は朝鮮名でされるけどな(笑)


こんにちは市役所です ゲスト 人権啓発課 高山さん
http://megalodon.jp/2013-0708-1242-20/blog.livedoor.jp/baribari789/archives/cat_50039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