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5月30日木曜日

쓰레기 같은 한류 콘텐츠 일본에 반입 말아라!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 '겨울 연가'로 시작되는 한류 붐에서 10 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 행사가 본격화한다.
TBS, 포니 캐년, 배급사 에스피 - 오 교도 통신 등 일본 기업 7 개사를 발기인으로하는
10 주년 실행위원회가 연초에 발족했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의 동원에서 이번에 심포지엄이 열리고 실행위는 한류 활성화
위한 각종 사업을 발표했다. 6 월 중순 경부터 3 개월간 일본의 한류 팬들의 투표를 실시, 한국 드라마
작품상 베스트 5, 남녀 배우 상 베스트 3를 뽑아 연내에 발표하고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또한 TBS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인기 한국 드라마의 재방송이나 한류 관련 책 출판도 추진한다고한다.

앞으로 방송국과 광고 대행사 등과도 손을 잡고 결국에는 100 여개을 사업에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하고있다.

동원의 서울 사무소 장은 "한류는 민간 중요한 문화 교류 한류 도로가 고르지 않게 강한 신뢰를 구축하자"고 호소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 히트작이 나오지 않았다고하고 시장 확대에는 젊은이들에게 어필 할 수있는 작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www.mindan.org/shinbun/news_view.php?page=19&category=6&newsid=17470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