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미친 우먼 오브 더 이어에 폐경 · 한국 박근혜 대통령 결정?

2013 년 미친 우먼 오브 더 이어에 폐경 · 한국 박근혜 대통령 결정?

2013 년 정도 한국 의 반일 화제 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연도 아니다. "악 한 론 '이 베스트셀러 가되고 원래 회보 서울 특파원 의 무로 타니 카츠미 씨 이 1 년 의 반일을 총괄 해달라고했다 . 올해 의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대통령 스스로 반일을 주도한 것이다.

올해 3 월 의 3.11 동일본 대지진 의 추도식 에는 140 여 개국 의 외교관 이 참석 했지만, 중국과 한국이 결석했다.

중국에는 " 행사에서 대만 의 취급이 부당 」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지만,
한국은 뒤늦게 " 사무적인 실수 였다 」라고, 「 연락 팩스를 간과했다 」라고 변명 뿐.

심각한 외교적 결례 이지만, 대사 또는 대사관 직원 이 처벌 되었다는 보도 도 없음. '리멤버 3.11 ' 의 1つにす이어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 방중 , G20 참석 , 봉황 과 외국 을 방문 할 때마다 정상 회담 상대 와 현지 유력 언론 에 "나쁜 국가 일본 」 을 불어 넣어 왔다.
일본인은 " 고자질 외교 ' 라고 부르지 만 , 한국 지 「 중앙 일보 」에는 「 원격 외교 」라는 신조어 가 나오고 있었다.

악 한, 아니 압권은 9 월 한국을 방문한 헤겔 미국 국방 장관에게 들려 준 '반일 독 연회 」 이다.
헤겔 장관은 과연 이상 을 느낀 것 같고, 이를 계기로 한국을 보는 워싱턴 의 시선은 차갑게 변했다.

심한 는 대통령 만이 아니다 . 여성 장관 이다尹珍슈 · 해양 수산부 장관이 9 월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 수 유출 에 관련 하여 아베 내각 을 " 부도덕 한 녀석 들 "이라고 욕 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총리 는 일본 의 우파 정치인 " 짖는 계속 개 회사 "라고 말했다. 개 에서 녀석 , 약간 은 좋아진 걸까.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31209_2307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