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한국
【서울 연합 뉴스】
워싱턴 포스트는 15 일 (현지 시간) 각국의 사회 과학자가 81 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가치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의외로 타인 종에 배타적이라고 보도 했다.
이 조사의 "이웃하고 싶지 않아 부류"를 선택 질문에 "다른 인종의 사람 '을 선택한 비율을 인종 배타성의 척도로 간주하고 국가별로 집계 한 결과, 한국인은 약 3 명 중 1 명이 타인 종 이웃을 거부했다. 이 비율이 30 %를 웃돌았다는 동아시아는 물론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에서도 한국이 유일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이 상당히 풍부하고 교육 수준이 높고, 민족적인 대립도없는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단일 민족성에 대한 한국인의 자존심 최근 동남아 국가에서 이민자 급증, 이웃 나라 일본과의 오랜 역사적 갈등이 배경에 있다고 분석하고있다.
2013/05/17 16:47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3/05/17/0200000000AJP20130517002000882.HTML
워싱턴 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worldviews/wp/2013/05/15/a-fascinating-map-of-the-worlds-most-and-least-racially-tolerant-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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