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공중의 면전에서 "자위"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다.
부산 부산진 (뿌산진) 경찰서는 4 일 은행 ATM 부스에서 자위를했다
혐의 (공연 외설)로 이모 (21 세)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3 일 오후 7시 30 분께 부산 부산진구 타 우라 동 (죤뽀돈)의
모 맨션 앞의 ATM 부스에 들어가 바지를 내린 상태에서 자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현장을 다닌 행인의 신고로 검거 된 이씨는 경찰 조사 결과 정신
분열증 환자로 판명하여 연제구 (욘제구)의 집을 나와 시내를 방황하고이
같은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소스 : NAVER / 부산 일보 (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393521
부산 사상 (사산) 경찰서는 5 일, 횡단 보도 앞에 서 있던 여대생을보고
차를 세우고 자위를 한 이모 (24 세)를 공연 외설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4 월 8 일 오전 0시 55 분께 부산 사상구 徳浦 동 (토쿠뽀돈)의 모 은행 앞
횡단 보도에 서 있던 A 씨 (22 ·여) 근처에 차를 주차 한 후 차 창문을 열어 자위
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A 씨는 이씨의 인상이나 복장, 차량 번호 등을 기억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소스 : NAVER / 부산 = NEWSIS (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18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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