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5月19日日曜日

共同通信社には慰安婦が必要?

当時でなく今でも必要(笑)

来年4月に入社する新卒社員の採用活動の過程で、前代未聞の不祥事が起きていた。

昨年12月、共同通信社の今藤悟人事部長(52歳、現在は休職中)が、企業説明会で知り合った女子学生を呼び出し、 
ホテルに連れ込んでいた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 

昨年12月28日、今藤氏は「作文を添削してあげるよ」と言って女子学生を呼び出した。

女子学生と深夜まで食事をした今藤氏は、女子学生の終電の時間が過ぎたことから、 
共同通信の近くのホテルに泊まることを提案した。 

女子学生は自分一人で泊まるつもりだったが、今藤氏はホテルの部屋の中まで入ってきて、関係を迫ったという。 

事件後、女子学生は今藤氏に強く抗議し、今藤氏は会社の上司に女子学生との間に起きたトラブルについて報告。 
1月中旬から会社を休み、2月1日付で人事部長の職を解かれた。 

共同通信はこの事実を隠蔽し続けている。 
http://shukan.bunshun.jp/articles/-/2682

2013年5月18日土曜日

Th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Th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Thread, known as the "b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was erected on the bulletin board of Baidu major Chinese search site. For news thread Lord has introduced a variety of comments were received from Chinese Internet users.

Recently, Koreans had done sexual services to men "male prostitute" three people were arrested for violating the immigration laws suspicion. One 19-year-old boy and two men of 30-year-old was arrested came to Japan on a tourist visa in February-March, Standing and dressed as a woman in the red light district of Yokohama city, and made a sexual service over a voice to men had.

Prostitution between men is prohibited by law from 2004 in Korea, but similar legislation does not yet exist in Japan.

For the same news, "was Tsu pee Chibi This", "will not it", and "I thought I was surprised, Transsexual and the only one pair", eg, "can not face up to this" from Chinese Internet users , voice of surprise went up more.

In addition, such as "Do not be interested in why guests to did not notice a crease", and did not notice that this is a man, "Wait a minute, I unscientific so much why? Why do not notice? Why I did not notice?" users were surprised that there were many.

It was assumed that "Koreans do me I'm disgusting", "This is too terrible. Koreans Korean's still" and, the majority of comments indicate disgust also to others.

South Korea is a country prostitution prostitution often extremely. According to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riminal polic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number of tourists to use the local sex shop and number of tourists entered the country to Southeast Asia, such as the testimony of female victims,
Prostitution by Korean men there were many overwhelmingly in the sex trade market that target children less than 18 years of age in particular.

In addition,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at the end of May 2012, Korean women who engage in prostitution abroad reached 80,000 people, 50,000 of whom would have done prostitution in Japan. It is believed that because it is a number from about 1 year ago, this would have increased further. (Editor: Hatakeyama Sa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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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517&f=national_0517_026.shtml

Once upon a time → "wartime military comfort women"

Now → "whore"

It is a Korean it is to the business and the SEX and still on one's own initiative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되는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되는

중국 주요 검색 사이트 바이두 게시판에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된다 '는 스레드가 세워졌다. 스레 주가 소개 한 뉴스에 대한 중국인 네티즌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전해졌다.

남성에 대한 성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던 한국인 "남창"3 명이 최근 입관 난 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 된 30 세의 남자 2 명과 19 살 소년 1 사람은 2-3 월에 관광 비자로 일본, 요코하마 시내의 유흥가 여장 서서 남성 얘기해 성적 서비스를 실시 있었다.

한국에서는 2004 년부터 남성끼리의 성매매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일본에는 유사한 법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소식에 대해 중국 네티즌은 "여기에는 오줌 꼬마 못했다", "그것은 아닐 것이다", "깜짝 놀랐어요, 중성은 타이 만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직시 할 수 없다"등 놀라운 소리가 많이 올랐다.

또한 "잠깐, 왜 몰래? 왜 이렇게 비 과학적거야? 왜 안했지?", "나는 왜 손님이 눈치 채지 못했는지에 관심이 있지 말아라 '등 남성임을 알아 차리지 않았다 것에 놀랄 사용자도 많았다.

그 밖에도 "한국인은 정말 기분 나쁜거야" "이것은 대단하다.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이다"등 대부분의 댓글이 혐오감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한국은 매춘도 매춘도 매우 많은 나라이다. 한국 형사 정책 연구원에 따르면, 동남 아시아에 입국 한 관광객이나 현지 유흥 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 피해 여성의 증언 등을 분석 한 결과,
특히 만 18 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시장에서 한국 남성의 성매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한 한국 정부가 2012 년 5 월에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서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은 8 만명에 이르고,이 중 5 만 명이 일본에서 매춘을하고 있다고한다. 이것은 약 1 년전의 숫자이기 때문에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편집 담당 : 하 타케 야마 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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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517&f=national_0517_026.shtml

옛날 → "종군 군 위안부 '

지금 → "매춘부"

예나 지금이나 자발적으로 SEX를 사업하는 것이 한국인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한국


지구상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한국

【서울 연합 뉴스】

워싱턴 포스트는 15 일 (현지 시간) 각국의 사회 과학자가 81 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가치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의외로 타인 종에 배타적이라고 보도 했다.

이 조사의 "이웃하고 싶지 않아 부류"를 선택 질문에 "다른 인종의 사람 '을 선택한 비율을 인종 배타성의 척도로 간주하고 국가별로 집계 한 결과, 한국인은 약 3 명 중 1 명이 타인 종 이웃을 거부했다. 이 비율이 30 %를 웃돌았다는 동아시아는 물론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에서도 한국이 유일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이 상당히 풍부하고 교육 수준이 높고, 민족적인 대립도없는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단일 민족성에 대한 한국인의 자존심 최근 동남아 국가에서 이민자 급증, 이웃 나라 일본과의 오랜 역사적 갈등이 배경에 있다고 분석하고있다.


2013/05/17 16:47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3/05/17/0200000000AJP20130517002000882.HTML
워싱턴 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worldviews/wp/2013/05/15/a-fascinating-map-of-the-worlds-most-and-least-racially-tolerant-countries/

2013年5月17日金曜日

橋下発言騒動に募金ビジネスのアグネス参戦(笑)


早速カネの匂いを嗅ぎ付けて慈善運動、人権やらなんでもカネになりそうになると小ハエの如く涌いてきますね。

歌手アグネス・チャン(57)が16日、東京都庁で猪瀬直樹知事(66)を表敬訪問した。がん患者の支援イベント「リレー・フォー・ライフ」(9月14~15日、
東京・上野公園)の名誉実行委員長を務めており、猪瀬氏にイベント参加を呼び掛けた。「知事が開会式に来てくれて、一緒に歩いてくれたら、
参加者の励みになる」とラブコール。猪瀬氏は「生涯スポーツを推進するきっかけになる」と前向きだった。

 アグネスは07年にこのイベントに参加後、自身の乳がんを発見した経験がある。イベントでは参加者が交代で24時間歩き、
集めた寄付金をがん患者の支援などに役立てる。

 橋下徹・大阪市長の従軍慰安婦に関する発言について、アグネスは「男女差別を感じる。 
政治家であることに関係なく、不適切。傷つく人がいますから」と表情を曇らせた

ソース 日刊スポーツ [2013年5月17日9時54分 紙面から]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p-gn-tp0-20130517-1128356.html



軽しか売れない国内市場でホンダF1復帰。


ホンダが2015年からマクラーレンにエンジンを供給し、7年ぶりのF1復帰を決めたことに、地元関係者らから歓迎する声が上がった。

 サーキットのある鈴鹿市の末松則子市長は「現在、F1の世界には日本製のマシンも日本人ドライバーも不在で、非常に寂しい。サーキットにホンダエンジンの音が響き渡ることは、日本中に元気を与える」と喜んだ。鈴木英敬知事も「F1への関心が高まり、鈴鹿への来訪者が増える。1988年、マクラーレン・ホンダが16戦中15勝したように、黄金時代の再来を期待したい」とコメントした。

 また、鈴鹿商工会議所の山本忠之会頭は「F1復帰は鈴鹿市にとって待ちに待っていたニュース。地域の活性化につながる」と話し、鈴鹿サーキットを運営するモビリティランドの曽田浩社長も「国内メーカーの活躍はファンにとって大きな見所。ホンダの復帰でF1日本グランプリの魅力が高まる」とコメントを出した。

 F1ではエンジンが小排気量になることから、ホンダ鈴鹿製作所の男性従業員(54)は「市販車の製造に反映できる。新しい車作りにつながる」と声を弾ませていた

(2013年5月17日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e-japan/mie/news/20130516-OYT8T01523.htm

軽自動車の売れ行きが好調な陰で、部品メーカーが収益悪化に悩み始めた。特に影響が深刻なのはホンダ系部品メーカーだ。ホンダは3年前、長らく“放置”してきた軽自動車事業の再強化を宣言。実際、その後に発売された「エヌボックス」「ライフ」などの販売は絶好調だ。しかし、軽自動車用の部品は単価が安いうえ、日本独自の規格とあって海外展開もしにくい。とはいえ、先細る国内生産を維持するため受注せざるを得ず、部品メーカーは“豊作貧乏”に危機感を募らせている。
 軽自動車が売れている背景には、税金が安いこと、高齢化、若者のクルマ離れといった複数の要因があると考えられる。ホンダは「今後も軽市場が伸びる」と見て軽事業強化に舵を切った。「フィット」などの登録車(排気量660cc超)を生産してきた鈴鹿製作所(三重県鈴鹿市)を軽の専用工場と位置付け、軽市場で大攻勢をかけている

 戦略転換の成果はすでに実績に表れており、2012年度の軽自動車販売台数は前年度に比べ2倍の36万2344台、軽自動車市場に占めるシェアは前年度の1.8倍の18.4%に跳ね上がった。今後も車種を増やし、「ビート」のようなスポーツカーも出す予定だ。

 しかし、ホンダ系部品メーカーの幹部は一様に浮かぬ顔だ。登録車に比べると車両の平均単価を低く抑えねばならず、製造原価をできるだけ安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だ。車の部品の7〜8割は部品メーカーが製造しており、軽シフトによる収益性悪化のしわ寄せの大半を部品メーカーが被る構造になっている。

 軽の部品は「フィット」などのコンパクト車に比べると単価が4割安いともいわれるうえ、車体が小さいため部品点数も少ない。ホンダがあまりにも急激に軽自動車シフトを進めたため、部品メーカーの原価低減策が追いつかなかったというわけだ。

 しかも、軽は日本独自の規格。他国で生産するスモールカーに使えない部品も多く、生産性向上の余地はますます狭まる。

 軽自動車の快走は当分続きそうだ。今年は日産自動車が三菱自動車と共同開発した軽自動車の第1弾が発売される予定で、競争激化による原価低減要請も厳しくなることが予想される。とはいえ、完成車生産の海外シフトで国内生産台数が先細りするなか「国内の雇用を維持するためにも、軽部品だからといって失注や転注は避けたい」(部品メーカー首脳)ことも確か。少しでも受注をためらえば、中国や韓国勢のほか、スズキ系やダイハツ系など、軽自動車部品に強みを持つライバルに受注をさらわれかねない。

 快走する軽自動車の陰で、部品メーカーのサバイバルレースも本格化している。
(文=編集部)

http://biz-journal.jp/2013/05/post_2120.html

한국 암흑 역사 ~ 제주도 4.3 사건


한국 암흑 역사 ~ 제주도 4.3 사건

동포가 동포를 강간, 학살 한 제주도 4.3 사건,
베트남 전쟁시의 베트남 사람에게 학살 · 강간의 인권 유린.

한국은 이러한 스스로 행한 범죄를 선반에 올려 일본의 식민지 지배의 피해자라는 입장을 이용하고 거지 같은 구걸로 일본에 경제적으로 의존하고 왔습니다.

또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날조 한 '종군 위안부 강제 연행'에 편승 인권 문제화 더욱 거지 근성을 정치적, 외교적, 경제적으로 이용하여 일본에 たかろ려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4.3 사건

 1945 년 9 월 2 일 일본이 연합국에 항복하면 한반도는 미군과 소련군에 의해 북위 38 도선에서 남북 분할 점령되어 군정이 깔려 있었다. 이 점령 지배 동안에, 남부에는 친미 이승만 정권, 북부에는 항일 빨치산을 일컫는 김일성의 북한 노동당 정권이 각각 미국과 소련의 힘을 배경으로 기반을 굳히고 있었다. 1945 년 9 월 10 일 조선 건국 준비위원회 지부가 제주도에 발견해, 곧, 제주도 인민위원회와 고쳐졌다. 1947 년 3 월 1 일 제주 시내에서 남북 통일 된 자주 독립 국가의 수립을 호소하는 시위를 벌였다 있던 도민 대해 경찰이 발포하여 도민 6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3 월 10 일, 항의의 전체 총파업이 결행되었다. 이것을 계기로 재 조선 미국 육군 사령부 군정청은 경찰과 북부 · 평안도에서 도망쳐 온 젊은이를 조직 한 우익 청년 단체 ( "서북 청년단")을 제주도에 보내, 백색 테러가 일어나는 하게되었다.
특히 섬 외부에서 이송 된 반공을 내거는 우익 청년 단체 서북 청년회는 도민에 대한 탄압을 거듭하여 경찰 조직을 배경으로 도민의 반란 조직의 파괴를 도모했다. 그러나 도민의 불만을 배경으로 힘을 얻고 있던 남조선 노동당은 1948 년 4 월 3 일 도민을 중심으로 한 무장 봉기를 일으켰다.

제주 도민의 봉기와 한국의 진압

1948 년에 들어가면, 남한은 북한 사정의 단독 선거를 실시하는 것을 결정하고 섬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치열한 좌우 両派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그중 단독 선거에 반대하는 좌파 도민의 무장 봉기 날짜가 4 월 3 일이다. 경찰과 우파에서 12 명, 무장 봉기 측에서 2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제주 도민의 봉기에 대해 한국 본토에서 진압군으로 육군이 파견되기에 즈음 해, 정부의 정책에 반항 한 부대에 의한 반란이 발생 (여순 사건) 한국 본토에서도 전투가 일어나고, 그 때에 일본에 밀항가 발생하게되었다. 제주도에서는 한국군 등으로 봉기 한 것은 탄압되었지만, 인민 유격대의 잔존 세력은 게릴라전으로 대항하게 되었기 때문에, 치안 부대는 잠복하고있는 유격대 원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도민의 처형 · 숙청했다. 이것은 8 월 15 일 대한민국 성립 후에도 한국군 (이때 정식 발족)에 의해 계속되었다. 한국군은 주민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하면 젊은이를 데리고 살해하고, 소녀들을 데리고 몇 주 동안 윤간 학대를 반복 한 후에 살해했다.

1948 년 9 월 김일성은 조선 인민군을 창설하고 이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성립을 선언했다. 1949 년 12 월 24 일에는 한국 본토에서 한국군은 주민 학살 사건 (문경 학살 사건)의 원인, 공산주의자에 의한 범행이고 정보 조작했다.

1950 년 남북한 노동당이 합동 김일성의 북한이 한국 (본토)에 침공 (한국 전쟁)하면 조선 로동당 당원 사냥은 치열을 다해 1954 년 9 월 21 일까지 3 만명이 완전히 진압 된 1957 년에는 8 만 명의 주민들이 살해 된 것으로도 추측된다. 또한 한국 본토에서 보도 연맹 사건이 일어나면 본토와 마찬가지로 감옥에서 1200 명이 살해되었다. 해상에 투기 된 유해는 일본인에 의해 끌어 올려 대마도 사원에 안치되어있다.

역사적으로 유배지였던 것 등에서 조선 본토에서 차별되며 가난했던 제주 도민은 당시 일본 정부의 방지책을 뚫고 일본에 돈 벌러 가서 정착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한국 병합 후 일본 통치 시대 초기에 같이 일본 정부의 금지를 물리 치고 조선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20 만명 정도의 대다수는 제주도 출신이었다고​​한다. 일본의 패전 후 그 3 분의 2 정도는 귀국했지만, 4.3 사건 발생 후 다시 일본 등 피난 혹은 밀입국 그대로 재일 조선인이 된 사람들도 많다. 일본에 피한 도민의 일부는 오사카에 커뮤니티를 건설했다. 제주도에서는 사건 전 (1948 년)에 28 만명 있었다 섬사람은 1957 년에는 3 만 명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 정부의 대응

오랜 세월 '반공'을 국시로 내걸고 온 한국에서는 책임 추궁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또한 사건을 말할 수 금기시되어 왔기 때문에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미 해명이다. 21 세기에 한국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자국의 역사 청산 사업을 추진, 2003 년 10 월에 실시 된 사건에 관한 도민과의 간담회에서 처음으로 사과했다. 또한 제주 4.3 사건 진상 규명 및 모기지 희생자 명예 회복위원회를 설치하고있다. 또한 2006 년 이날 희생자 위령제에 대통령으로서 처음 참석하고 도민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건의 진상 규명을 선언했다.
사건을 피해 일본으로 밀항 한 제주도 출신의 재일 조선인은 그 끔찍한 경험에서 "또 혼 맞춰질 것이 아니냐"고 조국에 수십 년 동안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지 만 한국 정부가 반성의 태도를 보여주기 시작함으로써 60 년 만에 조국을 방문 결심을 한 인물도 나타나기 시작하고있다.

http://note.chiebukuro.yahoo.co.jp/detail/n130482

보라! 이 시체들을! 그들의 동포를 죽인 것은 동포 인 한국인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