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5月20日月曜日

三重桑員地区で騎馬民族の末裔達が草競馬


三重の北勢部の山間部にはこうした騎馬民族系の渡来人が定着、沿岸部にはハマグリ等の採集
の海民系、平野部には大陸からの稲作農耕系が定着し融合。

【いなべ】いなべ愛馬会(若松正人会長)は十九日、いなべ市大安町平塚の両ケ池公園で恒例の「いなべ草競馬」を開いた。レースの途中からあいにくの雨模様となったが新緑の中、約二千人の観客が、勢いよく走り抜けるかつての競走馬の姿に酔いしれた。

 地元いなべ市や桑名市、員弁郡東員町、愛知県などからサラブレッドを中心に二十三頭が出走。午前の予選に続いて、午後からの決勝では順位別に馬を集めて、一周四百メートルコースを三―五周走り、迫力あるレースを繰り広げた。

 同市周辺は戦前、農耕馬による競馬が盛んだったという。同会では当時の草競馬を再現しようと、昭和四十七年から開いている。
http://www.isenp.co.jp/news/20130520/news04.htm


モンゴルの草競馬との比較、服装や馬の種類の違いを除けばもう全く同じモノである。

                多度の草競馬

               いなべの草競馬

モンゴルの草競馬





 






2013年5月19日日曜日

恥の文化のある国とない国


恥の文化のある国とない国  投稿者:正論市民  投稿日:2013年 5月19日(日)18時03分58秒

敗戦後、半島、大陸から引き上げて来る婦女子の中には現地で強姦を受けた者が多く堕胎手術や性病の治療の目的で二日市保養所を設置しました。(当時堕胎は違法政府は黙認)

現在でも生存しているでしょうが彼女達は沈黙を守っています。何故なら日本人には『恥の文化』があるからです。先日韓国から80歳にもなる元従軍慰安婦が来日して『工場で働くと騙された』と騙した人物が誰なのか?も証拠すら呈示せず、最後には『私自身が証拠』だと開き直る始末。本当に無理やりさせられたのならこうもわざわざ日本にまで来て顔も出して『従軍慰安婦だ』と言えるのかと。
従軍慰安婦の軍による強制連行は朝日新聞の捏造だというのが明らかになっているのですが、戦勝国のアメリカも在米韓国ロビーによって既成事実化されつつあります、でなければ二発の原爆落として虐殺した事実、市街地無差別爆撃した事実を正当化できない。
つまり敗戦国日本を悪、戦勝国米国を善=正義であるとしておかないわけでそれに韓国も二日市保養所始め戦後のドサクサで在日韓国朝鮮人が無茶苦茶し日本人が迷惑を被った『不都合な事実』を隠したい思惑もありこれに便乗し日本の朝日・毎日新聞はじめとしたマスメディアや社会(社民)総連、民団の在日勢力ともに従軍慰安婦問題を歴史問題にすることに奔走しました。

結果『韓国は歴史的に日本の植民地支配によって苦しんだ被害者』という対日カードを得、国内でも戦後半島に帰還した者が多く居た中で自発的、個人的理由で残った者達は
強制労働させられ差別を受けて来たという在日韓国・朝鮮人の被害者イメージ作り成功しました。これには戸籍を偽造したり密航してきた者もこれに便乗したのは当然です。
70年代桑名市も彼らに対し納税額半額減免などの特権を与えたりしました、その根拠は以上の理由からです。
ここから私のフィクションですが、戸籍を偽造したり帰るに帰れない状況で事実上、治外法権の同和地区に逃げ込みそこの娘と結婚し日本人に成り済ます・・・
自分が朝鮮人だとバレルのが怖いので地元の部落運動に参加『差別がある!差別がある!』
と言い続けてそれがカネになることを覚える。特別措置法失効以降も日教組、役所の帰化した課長クラスの同胞とコンタクトを取り部落差別の自作自演、マッチポンプにより補助金名目で利権を温存することに成功・・とこんな感じ。

要はスマホで見てる若い市民の人らは何故桑名にやたらパチンコ屋が多いのか?そういう疑問でもいいので本当の歴史を自分の目で、検索して下さいよということです。

税金が原資の同和融資のカネを返す気がないの借りて平気でいられるなんて同じ日本人と思えません(笑)↓

詐欺?桑名市同和融資滞納9億円!?
http://hamaguri-inspire.blogspot.jp/2013/04/blog-post_20.htm

※桑名市民会議室に投稿削除された場合の避難

共同通信社には慰安婦が必要?

当時でなく今でも必要(笑)

来年4月に入社する新卒社員の採用活動の過程で、前代未聞の不祥事が起きていた。

昨年12月、共同通信社の今藤悟人事部長(52歳、現在は休職中)が、企業説明会で知り合った女子学生を呼び出し、 
ホテルに連れ込んでいたことが、週刊文春の取材で明らかになった。 

昨年12月28日、今藤氏は「作文を添削してあげるよ」と言って女子学生を呼び出した。

女子学生と深夜まで食事をした今藤氏は、女子学生の終電の時間が過ぎたことから、 
共同通信の近くのホテルに泊まることを提案した。 

女子学生は自分一人で泊まるつもりだったが、今藤氏はホテルの部屋の中まで入ってきて、関係を迫ったという。 

事件後、女子学生は今藤氏に強く抗議し、今藤氏は会社の上司に女子学生との間に起きたトラブルについて報告。 
1月中旬から会社を休み、2月1日付で人事部長の職を解かれた。 

共同通信はこの事実を隠蔽し続けている。 
http://shukan.bunshun.jp/articles/-/2682

2013年5月18日土曜日

Th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Th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Thread, known as the "be arrested Korea men who dressed as a woman is to prostitution in Japan" was erected on the bulletin board of Baidu major Chinese search site. For news thread Lord has introduced a variety of comments were received from Chinese Internet users.

Recently, Koreans had done sexual services to men "male prostitute" three people were arrested for violating the immigration laws suspicion. One 19-year-old boy and two men of 30-year-old was arrested came to Japan on a tourist visa in February-March, Standing and dressed as a woman in the red light district of Yokohama city, and made a sexual service over a voice to men had.

Prostitution between men is prohibited by law from 2004 in Korea, but similar legislation does not yet exist in Japan.

For the same news, "was Tsu pee Chibi This", "will not it", and "I thought I was surprised, Transsexual and the only one pair", eg, "can not face up to this" from Chinese Internet users , voice of surprise went up more.

In addition, such as "Do not be interested in why guests to did not notice a crease", and did not notice that this is a man, "Wait a minute, I unscientific so much why? Why do not notice? Why I did not notice?" users were surprised that there were many.

It was assumed that "Koreans do me I'm disgusting", "This is too terrible. Koreans Korean's still" and, the majority of comments indicate disgust also to others.

South Korea is a country prostitution prostitution often extremely. According to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criminal policy,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 number of tourists to use the local sex shop and number of tourists entered the country to Southeast Asia, such as the testimony of female victims,
Prostitution by Korean men there were many overwhelmingly in the sex trade market that target children less than 18 years of age in particular.

In addition,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Korean government announced at the end of May 2012, Korean women who engage in prostitution abroad reached 80,000 people, 50,000 of whom would have done prostitution in Japan. It is believed that because it is a number from about 1 year ago, this would have increased further. (Editor: Hatakeyama Sa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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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517&f=national_0517_026.shtml

Once upon a time → "wartime military comfort women"

Now → "whore"

It is a Korean it is to the business and the SEX and still on one's own initiative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되는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되는

중국 주요 검색 사이트 바이두 게시판에 "여장 한 한국 남성이 일본에서 매춘 체포된다 '는 스레드가 세워졌다. 스레 주가 소개 한 뉴스에 대한 중국인 네티즌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전해졌다.

남성에 대한 성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던 한국인 "남창"3 명이 최근 입관 난 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 된 30 세의 남자 2 명과 19 살 소년 1 사람은 2-3 월에 관광 비자로 일본, 요코하마 시내의 유흥가 여장 서서 남성 얘기해 성적 서비스를 실시 있었다.

한국에서는 2004 년부터 남성끼리의 성매매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일본에는 유사한 법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소식에 대해 중국 네티즌은 "여기에는 오줌 꼬마 못했다", "그것은 아닐 것이다", "깜짝 놀랐어요, 중성은 타이 만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직시 할 수 없다"등 놀라운 소리가 많이 올랐다.

또한 "잠깐, 왜 몰래? 왜 이렇게 비 과학적거야? 왜 안했지?", "나는 왜 손님이 눈치 채지 못했는지에 관심이 있지 말아라 '등 남성임을 알아 차리지 않았다 것에 놀랄 사용자도 많았다.

그 밖에도 "한국인은 정말 기분 나쁜거야" "이것은 대단하다. 한국인은 역시 한국인이다"등 대부분의 댓글이 혐오감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한국은 매춘도 매춘도 매우 많은 나라이다. 한국 형사 정책 연구원에 따르면, 동남 아시아에 입국 한 관광객이나 현지 유흥 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 피해 여성의 증언 등을 분석 한 결과,
특히 만 18 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시장에서 한국 남성의 성매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한 한국 정부가 2012 년 5 월에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서 매춘에 종사하는 한국인 여성은 8 만명에 이르고,이 중 5 만 명이 일본에서 매춘을하고 있다고한다. 이것은 약 1 년전의 숫자이기 때문에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편집 담당 : 하 타케 야마 사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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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3&d=0517&f=national_0517_026.shtml

옛날 → "종군 군 위안부 '

지금 → "매춘부"

예나 지금이나 자발적으로 SEX를 사업하는 것이 한국인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한국


지구상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심한 나라는 한국

【서울 연합 뉴스】

워싱턴 포스트는 15 일 (현지 시간) 각국의 사회 과학자가 81 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가치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인이 의외로 타인 종에 배타적이라고 보도 했다.

이 조사의 "이웃하고 싶지 않아 부류"를 선택 질문에 "다른 인종의 사람 '을 선택한 비율을 인종 배타성의 척도로 간주하고 국가별로 집계 한 결과, 한국인은 약 3 명 중 1 명이 타인 종 이웃을 거부했다. 이 비율이 30 %를 웃돌았다는 동아시아는 물론 경제 협력 개발기구 (OECD) 회원국 중에서도 한국이 유일하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이 상당히 풍부하고 교육 수준이 높고, 민족적인 대립도없는 나라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단일 민족성에 대한 한국인의 자존심 최근 동남아 국가에서 이민자 급증, 이웃 나라 일본과의 오랜 역사적 갈등이 배경에 있다고 분석하고있다.


2013/05/17 16:47
http://japanese.yonhapnews.co.kr/headline/2013/05/17/0200000000AJP20130517002000882.HTML
워싱턴 포스트
http://www.washingtonpost.com/blogs/worldviews/wp/2013/05/15/a-fascinating-map-of-the-worlds-most-and-least-racially-tolerant-countries/

2013年5月17日金曜日

橋下発言騒動に募金ビジネスのアグネス参戦(笑)


早速カネの匂いを嗅ぎ付けて慈善運動、人権やらなんでもカネになりそうになると小ハエの如く涌いてきますね。

歌手アグネス・チャン(57)が16日、東京都庁で猪瀬直樹知事(66)を表敬訪問した。がん患者の支援イベント「リレー・フォー・ライフ」(9月14~15日、
東京・上野公園)の名誉実行委員長を務めており、猪瀬氏にイベント参加を呼び掛けた。「知事が開会式に来てくれて、一緒に歩いてくれたら、
参加者の励みになる」とラブコール。猪瀬氏は「生涯スポーツを推進するきっかけになる」と前向きだった。

 アグネスは07年にこのイベントに参加後、自身の乳がんを発見した経験がある。イベントでは参加者が交代で24時間歩き、
集めた寄付金をがん患者の支援などに役立てる。

 橋下徹・大阪市長の従軍慰安婦に関する発言について、アグネスは「男女差別を感じる。 
政治家であることに関係なく、不適切。傷つく人がいますから」と表情を曇らせた

ソース 日刊スポーツ [2013年5月17日9時54分 紙面から]
http://www.nikkansports.com/general/news/p-gn-tp0-20130517-1128356.html